
첫회부터 빠져서 보고 있는 드라마 작은아씨들. 매회 충격을 안겨주고 있죠.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인만큼 작은아씨들을 보면서 와닿았거나 기억에 남은 명대사들을 올려보아요. 드라마 작은아씨들 명대사 1회 꼭 해 보고 싶었어. 어렸을 땐 케이크의 촛불 끄면 친구들이 노래 불러 주는 거. 2학년 때인가? 무조건 친구들을 초대했는데, 냉장고를 뒤지더니 계란을 다 꺼내서 삶더라? 계란 다섯 개에 촛불 켜 놓고 친구들이 노래 불러 줬는데 그때 확실히 알았어. '우린 TV에 나오는 사람들하고는 다르게 살고 있구나. 남들하고 같은 걸 원하면 안 되겠구나. -너무 다행이지. 이제 우리 남들만큼은 사니까. 인주 - 어떤 사람들은 엄마가 되지 않는 게 더 나은데 그게 하필이면 우리 엄마네? 인경 - 잊어버리자. 난 벌써 잊..
드라마대사&줄거라/tvN드라마
2022. 9. 14. 23:51
반응형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드라마
- 이생잘
- 드라마작은아씨들
- 기상청사람들
- 신세경
- 박민영
- 신혜선
- 데몬
- 세작
- 드라마마이데몬
- 드라마대사
- 넷플릭스드라마
- 송강
- 작은아씨들
- 마이데몬명대사
- 김유정
- 안보현
- 이번생도잘부탁해
- 웰컴투삼달리
- 토일드라마
- 위하준
- 드라마명대사
- 작은아씨들명대사
- 마이데몬
- 혼례대첩
- 명대사
- 세작매혹된자들
- 드라마세작
- 조정석
- 조이현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||||
4 | 5 | 6 | 7 | 8 | 9 | 10 |
11 | 12 | 13 | 14 | 15 | 16 | 17 |
18 | 19 | 20 | 21 | 22 | 23 | 24 |
25 | 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글 보관함